경북 안동이 바이오·백신, 헴프(대마) 등 우리나라 생명 산업 중심도시로 힘차게 도약한다.
경북바이오산업단지 1차, 2차 단지는 지역특화된 백신산업의 집적화가 이뤄지고 있다. 백신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생명산업을 주도하는 바이오·백신산업단지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특히, 안동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사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또 하나의 미래 생명산업으로, 이를 집적화할 '생명그린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되고 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를 이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도 경북지역 대선 공약에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북부 첨단 바이오 신약개발,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약속해 놓고 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도 공약의 현실화와 국가 정책으로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헴프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헴프산업이 규제를 넘어 미래 신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규제 자유특구사업의 2차년도 사업에 194억 원을 투입한다. 헴프의 재배와 CBD의 추출 및 분리,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등 안전성 실증을 통해 규제개선에 사활을 건다.
특히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산업용 헴프(HEMP) 규제자유특구 지정돼 국내 대마산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유수 제약업체 등 35개 기업이 실증사업에 참여해 재배-추출·제조-수출-관리 실증 사업 추진 중이다. 엄격한 규제와 관리로 인해 안동 규제자유특구 외에 헴프산업 육성은 불가능하다.





